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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2026 제5회 축제경영대상
2026 5th Festival Management Grand Awards

언론보도

2026 제5회 축제경영대상
2026 5th Festival Management Grand Awards

2024 제3회 축제경영대상 '올해의 수상작' 선정 발표 -대전시 0시축제 등 5개 부문 11개 지자체 축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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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축제경영대상
댓글 0건 조회 800회 작성일 26-02-2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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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코트린(KOTRIN)이 축제뉴스와 공동 주관한 제3회 축제경영대상(3rd Festival Management Grand Awards)이 올해의 주인공들을 15일 선정 발표했다. 

박근영 코트린(한국관광문화발전연구소) 소장은 최근 축제경영대상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소정의 절차를 거친 후, 대전시 0시축제 등 부문별로 11개의 지자체 축제를 올해의 축제경영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심사는 코로나19의 종료로 인한 축제활성화를 배경으로 지자체의 적극적인 축제 개최 속에 사계의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와 네티즌들의 선호도 조사를 거쳐 지난 한해동안 국내 축제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한 축제를 선정하는데 고심했다고 코트린은 전했다.

올해의 축제경영대상에 선정된 각 지자체의 축제는 다음과 같다(부문별, 순위없음). 

△대전시 0시축제(축제콘텐츠, 영올리브상) △곡성군 세계장미축제(자연생태, 골든로즈상) △장성군 황룡강 꽃축제(자연생태, 에메랄드상)△광주광역시 동구청 추억의 충장축제(공연예술, 황금종려상) △화순군 고인돌가을꽃축제(역사문화, 에메랄드상) △고창군 청보리밭축제(자연생태, 황금종려상) △금산군 세계인삼축제(지역특산물, 골든로즈상) △천안시 흥타령춤축제(공연예술, 골든로즈상) △강진군 청자축제(역사문화, 황금종려상) △임실군 N치즈축제(지역특산물, 황금종려상) △청주시 청원생명축제(지역특산물, 영올리브상). 이상 11개.

코트린에 따르면, 대전시 0시축제는 추억의 대중가요 ‘대전부르스’를 주제로 지난해 8월 첫 개최해 큰 인기를 끈 축제로 지역문화예술단체등의 적극적인 참여로 새로운 도심 축제의 성공 가능성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곡성군 세계장미축제는 매년 5월 곡성 기차마을에서 수백만 송이의 장미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남녀노소 즐기는 낭만가득한 축제로 지난해 13회째를 맞아 30만명이상이 찾아 큰 성공을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장성군의 황룡강꽃축제는 매년 10월 황룡강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관람객의 동선을 나눠 혼선을 줄여 강길을 따라 자유롭고 편안한 축제 분위기를 잘 전달한 자연친화형 축제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광주광역시 동구청의 추억의 충장축제는 교복과 청바지 패션을 드레스코드로 7080세대의 문화적 향수를 자극하는 독창적인 콘셉트로 지난 19년간 대중적 성공과 세계화를 이뤄내며 ‘국내 최대’ 도심 길거리 축제의 선도적 모델로 자리잡았다고 평가됐다.

화순군의 고인돌가을꽃축제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화순 고인돌공원에서 화사한 가을꽃을 배경으로 총43개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하며 우리민족 고유의 고인돌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일깨우는데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고창군의 청보리밭축제는 타지역에선 찾아보기 힘든 특유의 언덕위 보리밭을 배경으로 노장층 세대와 젊은 세대들에게 푸르른 보리밭의 추억을 선사하는 자연친화형 축제로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하며 지역특산물을 홍보하는 대표적인 축제로 인정받았다.

금산군의 세계인삼축제는 오랜 역사를 가진 인삼의 효능을 테마로 연간 100만명의 방문객을 유치해 1000억 원의 경제파급효과를 창출하며 최근 젊은층과 외국인 관광객의 적극적인 유치로 글로벌 축제로 발돋움하고 있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천안시의 흥타령춤축제는 천안종합운동장주변에서 매년 10월 개최되는 춤전문 축제로 전국춤경연대회와 국제춤대회, 거리댄스퍼레이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시민참여와 외국인 참여를 극대화했다고 평가받았다.

강진군의 청자축제는 지난해부터 오랜 역사를 가진 청자축제를 이른 봄 축제로 전환하여 경매이벤트 등으로 청자의 대중화를 꾀하는 한편 ‘불과 흙’의 조화를 주제로 고려청자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데 적극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실군의 N치즈축제는 국내유일의 치즈를 테마로 한 축제로 임실치즈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려 50만명이 넘는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최근 주민참여를 높이고 임실치즈의 기원인 벨기에와의 연대도 적극 강화하고 있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청주시 청원생명축제는 우수한 지역 농축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중부권 최대 농수산물 축제로, 지난해 60만명의 관람객이 방문, 도농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자 풍성한 인심과 건강한 먹거리를 함께 나누는 축제로 자리잡았다.

또한 이번 심사에서는 개인시상분야에서 정철(52) 춘천중도유적지킴본부 공동대표가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갖추고, 지난 수년간 춘천시 중도 선사유적지 원상복구와 환경보존에 헌신적으로 활동해 와 '베스트의인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박근영 코트린 소장은 "지난해 한해 동안 전국 각 지역의 축제 현장에서 축제산업발전과 경제활성화에 고군부투해 온 지자체와 해당 기관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심심한 경의를 표한다"면서 "올해는 지역 축제가 국내외 관광객들과 주민들을 한마음으로 모으고 즐길 수 있는 전국민의 축제로 승화되는 데서 한걸음 더 나아가 축제 세계화의 새로운 지평이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경영대상(https://festivalawards.kr/) 은 지난 2008년 설립해 16년째 한국관광문화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순수민간단체인 사단법인 코트린(KOTRIN)이 축제뉴스(http://www.chookjenews.kr/)와 공동주관하고, 통일경제뉴스(http://www.tongildaily.com/), 페스타TV(https://www.youtube.com/channel/UCiXhvOYpQfoMwIqAgcSIpww) 등 국내 유수의 언론사가 후원하는 국내 최고의 축제관련 문화관광 기획행사다.

매년 시행하는 이 행사에는 축제(Festival)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과 관광문화 창달에 기여하는 지방자치단체, 공공단체, 일반 시민단체, 기업 또는 개인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연 1회 개최한다. 단, 국내 축제발전의 형평성과 공정성에 골고루 기여하기 위하여 3년이내 동일분야 중복 선정은 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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